[리그 앙] 릴의 우승 그리고 AS모나코의 강등 르샹피오나 ™

프랑스 리그 앙 역시 마지막 경기는 릴의 우승이 확정된 상태로 진행됩니다.
대체로 지난주(21-23일)에 프리미어리리그나 프리메라리가 그리고 세리에A의 마지막 
38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것에 비하면 프랑스 리그 앙은 약 일주일 정도 늦게 38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진행되는 셈인데, 이미 우승팀이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다소 흥미가
반감될 수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리그 앙의 역시 프리미어리그와 마찬가지로 마지막
경기의 결과에 따라 강등과 잔류의 희비가 엇갈리는 팀이 많아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프랑스 리그 앙 홈페이지)

릴은 한국 시각 기준 지난 5월 22일 파리 생제르망과의 원정 경기에서 비겼지만,
2위 마르세유도 발랑시엔과 비기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시즌 우승을 확정 짓게
됐는데, 이번 시즌 릴의 우승은 1953-1954 시즌 이후 57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로
들어 올리는 우승컵으로 기록에 남게 됐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릴은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에서도 렌을 3대2로 이기며 캉과 2대2로 비긴
2위 마르세유와 승점 차를 8점으로 벌여놓으면서 기분 좋게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경기에 임한 팀도 있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마지막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도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팀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강등권에서 잔류 경합을 벌이는 팀이었는데요. 

< 38라운드 경기 전 강등 가능 팀 순위>   











보시는 것처럼 19위 랑스와 20위 아를의 강등은 이미 확정된 상태에서 마지막 한 팀이
더 강등을 당하는데, 그 가능성은 12위 옥세르부터 18위 모나코까지 모두 해당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38라운드 경기의 결과가 더욱 중요했는데, 
아쉽게도 그 나머지 한 장의 강등행 티켓은 바로 박주영 선수 소속의 AS모나코가 가져가게 됩니다.
 
<마지막 경기 강등권 팀의 경기 결과>
AJ옥세르 2-1 로리앙
브레스트 0-2 툴루즈
OGC니스 1-2 발랑시엔 FC
2-2 마르세유
AS낭시 4-0 RC 랑스
AS모나코 0-2 리옹

승리가 절실히 필요했던 AS모나코였지만, 마지막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으로 패하고 말았는데
이로써 모나코는 33년 만에 2부 리그 강등의 아픔을 맛봐야 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프랑스 리그 앙 홈페이지)

공교롭게 한국 해외파 선수들이 뛰고 있는 세 팀이 다 강등권에 속해 있어 한국 축구 팬들의 
입장에서도 프랑스 리그 앙의 마지막 경기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었을 텐데, 일단 정조국 선수의
옥세르와 남태희 선수의 발랑시엔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강등의 위기는 벗어났습니다. 

<강등권 경합 팀의 최종 순위>














만약 AS모나코가 마지막 경기에서 리옹에게 이겼다면 14위까지도 할 수 있었는데
쉽진 않았겠지만, 아무래도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게 강등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한편 AS모나코의 강등이 결정되면서 박주영 선수의 여름 시장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이왕이면 2011-2012 시즌에는
조금 더 큰 무대에서 박주영 선수를 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 이번 시즌 박주영 선수는 12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12위에 기록됐습니다. 
 
 




덧글

  • aaa 2013/02/23 07:17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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