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2Round 경기 결과 (5월 28-29일) K 리그 ™












<5월 28일 경기>

■ 전남 0-1 울산
 중위권 도약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울산과 최근 3연승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양 팀의 승부는 전반 13분 울산의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강민수 선수의 헤딩골로 균형이 깨지고 맙니다. 선제골을 허용한 전남은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여러 차례 울산의 문전을 두드려봤지만, 번번이 수비와 골키퍼 김영광 선수의 선방에 막혀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이 경기 승리로 울산은 지난주 성남 전에 승리에 2연승을 이어가게 됐고 더불어 전남 원정 경기 4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징크스도 깨뜨리게 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 전남 드래곤즈 구단 홈페이지)

■ 상주 0-0 강원
 승부조작 혐의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강원을 상대하게 된 상주는 지난주 정신 상태 해이를 이유로 원정길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김정우 선수의 복귀가 예정된 경기로 관심이 쏠렸지만, 양 팀은 득점 없이 0대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 포항 2-2 대구
 1위 재탈환을 위해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인 포항은 전반 6분 노병준 선수의 패스를 받은 김재성 선수의 골과 전반 18분 대구 주닝요 선수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기동 선수가 골로 성공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는 듯 보였지만, 지난주 FC서울을 이긴 대구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전반 37분 끼리노 선수의 패스를 받은 안성민 선수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선 대구는 전반 종료 직전 다시 한번 끼리노 선수의 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게 됐는데, 이후 양 팀은 후반에 결승골을 뽑아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결국 승부를 가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대구FC 구단 홈페이지)

■ 부산 1-1 광주
 지난 21일 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안익수 감독이 벤치에 없었던 탓인지 부산은 전반 내내 광주의 공세에 시달리며 몇 차례 실점 위기까지 맞았지만, 위기를 잘 넘기며 후반에 오히려 선제골까지 넣는집중력을 보였는데, 아쉽게도 부산은 후반 19분에 터진 임상협 선수의 이 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추가 시간에 홍성요 선수가 퇴장(후반 42분)으로 빠진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광주 주앙 파울로 선수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5월 29일 경기>

■ 대전 2-3 전북
 대전의 예상 밖의 선전으로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습니다. 대전은 전반 17분 황진산의 골로 앞서 가는데, 반격에 나선 전북의 이동국 선수가 전반 27분에 동점 골을 넣으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대전은 다시 후반 37분에 얻은 페널티 킥을 득점으로 연결해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후반 들어 파상공세를 펼친 전북은 후반 38분 이동국 선수의 동점 골이 터지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거세게 몰아붙인 전북은 마침내 후반 45분에 이승현 선수의 역전 골까지 뽑아내며 경기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오늘 2골을 추가한 이동국 선수는 김정우 선수(8골)를 한 골 차로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미지 출처 - 전북 현대모터스 구단 홈페이지)

■ 인천 2-1 수원
 최근 3승 1무의 상승세를 보이는 인천과 최근 경기 1무 4패의 극도의 부진에 시달리던 수원의 대결.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장원석 선수의 골로 앞서 가던 인천은 곧바로 수원의 염기훈 선수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2분 다시 카파제 선수의 골이 터지며 앞서 가는데, 이 카파제 선수의 골이 오늘 경기
승부를 가른 결승골이 되면서 인천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수원을 잡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 성남 2-0 서울
 최용수 감독 대행 체제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던 서울은 지난주 대구에 이어 이번 주에도 성남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2연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반면 최근 경기 3무 4패로 주춤했던 성남은 후반 30분에 터진 조동건의 골과 후반 42분에 터진 김진용의 골로 승리하며 7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했습니다.

■ 경남 1-1 제주
 윤빛가람 선수가 경고 누적으로 빠진 경남을 상대로 제주는 전반 29분 자일 선수의 골로 앞서 갔지만, 후반 들어 정승용을 투입한 경남의 작전 성공으로 후반 14분 루크 선수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맙니다. 이후 후반 19분에 제주 홍정호 선수가 문전의 혼전을 틈타 골을 넣었지만, 그 골이 파울로 선언되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면서 제주는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현재까지 K리그 팀 순위>


























                                                    (이미지 출처 - K리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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